정영춘 원장님, 일본 레스틸렌워크숍 강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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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춘 원장님, 일본 레스틸렌워크숍 강사 초청 2010-07-21 hit.12,940
지난 7월 15, 16일 정영춘 원장님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레스틸렌 워크숍의 강사로 초청받아 ‘한국의 어려운 경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던 성형외과의 전략과 전술, 그리고 레스틸렌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Impact of Financial Tsunami in the Korean Esthetic Industry』 일본 유수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웨덴 성형외과 The Academic Clinc의 Dr. Jornberk, New York의 성형외과 Dr. Micheal Kane과 함께 한국의 성형외과 대표로서는 정영춘 원장님이 강연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일어와 영어, 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07년 이후 경기침체로 병의원의 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성형외과의 성공전략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강연의 핵심. 위기상황에서는 더욱 더 환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진료시스템을 재구성하는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하며 성형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정영춘 원장님은 한국 성형외과전문의로서 실제 청담동에 개원하여 운영 중인 허쉬성형외과의 경영 사례를 토대로 한, 보다 현실적이고 알찬 강연으로 호평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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